와이즐리

평소에 습관적으로 군것질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특히 과자류를 좋아하다 보니 주변에 있는 과자를 자주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구마 말랭이는 와이즐리 식품카테고리를 보다가 발견한 제품인데요, 물론 종종 과자를 먹는것도 좋겠지만, 이건 건강한 군것질 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와이즐리의 다양한 푸드 카테고리에서, 카페인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해서 정말 자주먹는데, 아무래도 하루동안에 커피를 많이 마셨거나 밤에 커피가 먹고 싶을때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는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럴때 대안이 될 수 있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와이즐리에서 판매하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와이즐리 간식 중 하나인 데라리타 글루텐프리 아몬드칩 구운옥수수맛 입니다.

글루텐프리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는 과자인데, “글루텐프리”는 밀, 보리, 호밀 같은 곡물에 들어있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을 포함하지 않은 음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와이즐리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는 대왕크룽지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빽다방에서도 사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서, 와이즐리의 크룽지도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랭거스 자몽주스는 원래 굉장히 유명한 자몽주스입니다. 원래 생자몽을 좋아하고 자주 먹었는데, 생자몽의 경우 껍질을 까는것도 굉장히 번거럽고 관리도 어렵기때문에 간편하게 먹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와이즐리에서 자몽주스를 판매하고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와이즐리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과자가 나왔습니다. 제로음료, 제로소주, 프로틴쿠키 등 식품들이 마트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 트렌드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농심의 먹태깡을 시작으로 청양마요맛 과자붐이 일어난 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청양마요맛 과자를 구하기가 쉬워졌지만, 청양마요맛 + 단백질과자의 조합은 처음인것 같습니다.